행복가득한 산만디 우리마을 이야기로 초대합니다.
안녕하세요
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무무쌤입니다!
아유~ 우리 복지관은 왜 이렇게 따뜻할까요?! ♨
네~! 바로 우리 복지관과 아이들을 향한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인데요♥
지난 12월 21일 목요일에는 익명의 천사가
"아이들에게 제가 직접 만든 간식을 꼭 선물하고 싶었어요" 라고 말씀하시며,
당근과 견과류로 만든 정성가득 간식을 선물하고 가셨답니다 !
우와~!! 최고다 .. ♥
어때요!?
이러니~ 제가 추울수가 있겠냐구요!!
이 영양과 사랑이 가득한 간식은 우리 피아노교실 아이들에게 제공되었는데요,
아래 카드뉴스를 통해 그 따끈따끈하고도 사랑스러운 현장, 보시지요!
너~무 귀엽고 사랑스럽죠? ㅎㅎ
2023년에도 저희 복지관에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.
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도 정말 열심히 뛰어다닐 수 있었는데요!
다가오는 2024년에도 우리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위해
더 힘차게 나아가는 부산종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♥
부산종복 파이팅!!
여러분!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♥_♥